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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경험담
Online Clinic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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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의 게시된 치료경험담은 편집되지 않습니다. 다만, 본원 진료가 확인 되지 않는 글(laro, kelly님 글)이나, 진료기록과 너무 상충되는 글(미미님 글)은 2017년 11월 9일부로 삭제되었음을 공지하는 바입니다.
치질
치핵수술 일주일 후~ 진작할걸..
치료 경험담을 읽고 용기를 얻어 지난 주에 치핵 수술한 환자입니다. 설마 안 아플까.. 하는 반산반의로 수술을 했는데, 진짜 고통이 없더군요! 금욜날 오후 3…
중국사는 아줌마.
view : 4078
2006-07-27
치질
해방의 기쁨
존경하옵는 유성엽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오늘도 지독한 치칠에 고통을 받고 있는 환우를 위해 얼마나 노고 많습니까? 저는 7월 6일에 그 어렵다는 항문확장…
최두열
view : 3407
2006-07-18
치질
간단하게.. 안아풉니다..
저.. 포항에서 금요일날 서울 상경하여 시청에서 여친과 응원하고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치질로 힘들었는데.. 홈페이지보고 여기다 하고 필이 왔지만..…
포항남아
view : 3689
2006-06-27
치질
무통으로 가장 쉽게 수술 끝
저는 거제 H고에 근무하는 김병원입니다. 우리 집안은 부모님들께서 치질로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유전처럼 저의 동생들 4명이 치질수술을 받았습…
김병원
view : 4896
2006-06-18
치질
물(?) 걱정 뚝!!!!
얼굴도 미남이시고 치질수술도 잘하시는 원장님,또 친절하고 예쁘신 간호사님들 무더운 여름날씨 잘보내고 계시는 지요 이번여름 휴가계획은 가족,..사랑하는 사람들…
준*아빠
view : 3780
2006-06-06
치질
망설이지마세요..
수술한지 딱 이틀지났네요.. 이런데 글두남기게됐네요.. 정말 저두 무서워서 고민마니했거든요.. 병원두 여러군데 알아보구.. 근데 제가 치료한병원은 믿음이갑니다..…
와와
view : 3188
2006-06-01
치질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
제가 이병원 오기까지 결심했던 것은 항외과의 깔끔하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는 사이트도 그렇지만은 여기직접 치료 받은 환자들의 경험담에 힘이 꽤 컷습니다. …
초롱이
view : 3247
2006-05-22
치질
저도 수술 했습니다. 그리고 3일 지났습니다. ^^
먼저 원장님과 간호사님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상에 결혼식에 고향에가서 정말 많은 술을 마시고 월요일 서울 올라왔습니다. 남은건…
남명수
view : 4421
2006-04-28
치질
수술2주째
행복합니다...~~~~~ 무어라감솨의말을 해야할까요? 이젠..화장실을다녀와도 아프지않고 세상을날으는기쁨입니다.. 오늘 병원다녀왔는대.. 너무 잘 치료…
박인선
view : 3581
2006-04-25
치질
수술3일째...회사예요...
엄청난 두려움을 안고 벌렁대는 심장을 다독거리며 사전 진료를 받으러 갔었드랬죠 어찌나 떨었던가 하얗게 질리기까지...창피하지 않도록 원격진료로 봐주시공... …
착실이
view : 3859
2006-04-24
치질
4개월 지났어요
저는 제가 치질이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다만, 많이 피로하거나 음주 등으로 인하여 몸에 무리가 갈 때 항문에서 약간의 안쪽부분이 밖으로 나와서 걷거나 할 때 …
성북
view : 3523
2006-04-20
치질
수술6일째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바쁘시겠죠.... 오늘로 수술6일째되는 날입니다.. 사실 수술하러가기까지 엄청 망설이고 미련피우고 피를 여자분들 생리 양보다 …
박인선
view : 3264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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