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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경험담
Online Clinic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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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의 게시된 치료경험담은 편집되지 않습니다. 다만, 본원 진료가 확인 되지 않는 글(laro, kelly님 글)이나, 진료기록과 너무 상충되는 글(미미님 글)은 2017년 11월 9일부로 삭제되었음을 공지하는 바입니다.
치질
치질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
수술한지 한달 조금 더 지났네요... 치질로 고생하다가 지금은 이렇게 다 나아서 너무 몸과 마음이 편하답니다. 괜히 몸과 맘고생 하느니 빨리 수술받아 편히 …
치질안녕
view : 3326
2005-03-24
치질
마지막 진료 그리고 감사의 글
수술후 40일 마지막 진료를 받았다. "이젠 진료를 받지 않아도 좋다"라는 원장님의 말씀이 그간 치질로 고생한 나날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 대학시절…
김재환
view : 2956
2005-03-21
치질
치질수술 12일째..베스트컨디션 내엉덩이..ㅋㅋ
안녕하세요..원장님 ..그리구 간호사님. 저 기억하시죠? 8일날 수술받은 아가엄마예요.. 울 애기 재워놓고 시간이 나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두달밖…
현돌맘
view : 3961
2005-03-19
기타
안녕하세요...유성엽선생님..간호사님들..
저는 작년 여름에 치료를 받았던 유형재입니다. 너무 친절한 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가벼운 기분으로 일본에 들어온후 일본생활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감사 인사를…
유형재
view : 2435
2005-03-08
치질
수술 22일째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 올린 후 직접 저의 메일로 확인하신 분, 그리고 혹 의심하시는 분이 계셔서 의심하지 마시고 저의 신상을 공개 합니다. 저는 52…
김재환
view : 3772
2005-02-14
치질
치질 수술 후
우선 수술해 주신 선생님과 도움 주신 간호사 언니들께 감사하며... 저는 고등 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14년 정도를 치질과 함께 생활 했습니다. 솔직히 간간히…
여니
view : 5150
2005-01-27
치질
35년 친구, 치질 안녕
고1 시절 1970년 항문주위가 뽀족한 못에 찔린 듯 아파서 학교도 못가고 집에 들어 누워 끙끙거리며 고생을 하다 치질이라고 생각되어 민간요법으로 별의별 치…
김재환
view : 4386
2005-01-26
치질
다시태어난 기분~
안녕하세요? 오늘 막 퇴원한 수진입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흥분되서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후기를 쓴답니다. 이 기분을 그대로 전하려면 오늘이 젤루 전달이 잘 …
eternal
view : 3420
2004-12-16
치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10월초에 수술 받았던 최지연입니다. 수술하고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려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워낙에 치질이…
최지연
view : 3406
2004-10-20
치질
항외과 샘님들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이 병원에서 치질 수술을 받았던 류정아입니다. 기억하시죠? ^^ 달리 감사의 말을 전할길이 없어 이렇게나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류정아
view : 3500
2004-09-23
치질
[치질 무통 수술 후기]2박3일 간의 휴가 ....
과음을 한 후에 운동을 조금 무리하게 했더니 항문 주위에 손가락 반 마디만한 덩어리가 생겼다. 게다가 통증까지 있는 게 아닌가.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움직이는데도 …
안대원
view : 4381
2004-08-13
급성충수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전 7월 24일 이곳에서 맹장염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처음 병원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
전응식
view : 2665
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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